PYUNBAEK FOREST
편백숲펜션
피톤치드향이 불어오는 아름다운 펜션
편백나무숲 아래 낭만과 사랑이 있는 펜션
맑은 하늘과 푸른숲, 상쾌한 바람이 편백나무향을 전해주는 곳,
비 오는날은 빗소리를 가슴으로 듣고, 밤하늘 은하수를 볼 수 있는곳,
여름밤 풀벌레와 개구리 울음소리가 정겹게 들리는 곳,
또 가을이면 황금색으로 변해가는 들판을 보면서 가을의 풍요로움을
느낄 수 있고, 겨울엔 소리없이 세상을 하얗게 덮어주는 눈...
그곳에서 그 옛날의 추억과 새로운 만남을 만들어 봅니다.